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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도 아름다움을 잃지 않은 물건들이
누군가에 손에 다시 한 번 사랑받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튤립꽃이 흐드러지게 폈던 4월에 시작했습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네덜란드에 있는 빈티지 소품가게 사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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