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lin de Loups & Hamage/circa 1900
1900년대 초에 만들어진 프랑스 트랜스퍼웨어 큰 그릇입니다.
브라운 스테인이 있고 유약에 찍힘이 있습니다. 칩과 크랙같은건 없지만 빙열있습니다.
세숫대야 정도 사이즈의 큰 사이즈 그릇입니다.식물이나 꽃을 담는 화분용도 혹은 다른 제품을 담아두는
디스플레이용 그릇으로 사용하기 좋은 넉넉한 사이즈 입니다.
SizeWidth 28.5 cm /Height 11.5 cm / Weight : 1513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