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i라는 나무로 장난감을 만드는 이탈리아 회사의 빈티지 인형입니다. 회사는 1831년에 세워진 회사라는군요.
길이가 25 cm 정도로 사이즈는 작지않은 편입니다. 아래 사진한장에 머리에 달린 방울쪽이 떨어졌는데
그건 부서진게 아니구요. 페인트부분이 분리 된겁니다. 그부분이 안쪽에 고무줄과 연결되어있습니다.
손으로 잡고있으면 컬러도 그렇고 나무도 그렇고 묵직하니 기분이좋습니다. 머리에 달린 방울이 오래되어 부식된
모습도 신기합니다.
상품명 | 나무인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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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 0.18kg |
사이즈 | 25cm |
제조국 | ita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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