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덴마크에서 만든 전등입니다. 마크가 표시되어있지않아서  브랜드와 디자이너를 알수없습니다.

빛을 반사시키는 아랫부분과 몸통을 구성하는 3부분으로 총 4개로 구성되어졌습니다.

각 부분은 고정된것이 아니고 겹쳐지는 방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부서진곳도 없고  쉐이드에 페인트가 벗겨진곳도 없이 전반적인 상태는 좋습니다. 

지름 37 센치 정도로 사이즈가 적당하게 커서   식탁위에 메인 전등으로 사용가능합니다.

(안쪽에 램프부분의  화이트 페인트는 오래되어 벗겨졌습니다.  화이트락커로 다시 페인팅하셔도 될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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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 몸채가 이렇게 올려져야합니다. 다른것들은 쉽게 맞추실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