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프린팅입니다. 

1950년 이전의 인쇄물들의 컬러 프린팅은 따로 제작해서 붙였던 방식을 많이 썻어요.

화보집같은데서 분리된 인쇄물들입니다. 

종이위에 붙여있습니다. 인쇄물자체는 색감이 좋습니다. 아래 인쇄물을 붙인 종이는  바래져 누렇게 되었습니다.

적당한 액자에 넣으셔도 되고..그냥 벽에 붙이셔도 멋스러울듯합니다. 괜찮은 인쇄물들은 분위기를 확 바꿔 준답니다.

개별 판매입니다. 

사이즈 

종이 사이즈 

가로 37.5 센치 세로 28 센치 

인쇄물 사이즈  가로 23 세로 18 센치

1. 할머니..

이건 나무 판넬 위에 붙여져있는 상태입니다. 분리가 불가능합니다. 

할머니의 블랙 의상과 머리에 쓴 레이스가 섬세하게 표현되어있어요.

2. 엄마와 아기.. 천사

아기를 만나는 사람들의 의상은 옛날 네델란드 의상이네요. ^^ 

3. 터번을 한 여성 

4  커플 

  부부라고 하긴 뭣하고..약혼한 사이정도. 10대 초반정도 될듯하네요. 

옷감의 표현력이 진짜 최고..네요.

5. 엄마와 아이들.

길거리에 앉아 있는 엄마와 아이들인데...

상황에 비해 아이들은...아주 오동통요.

보통 젊은 여성의 그림은  항상 마리아가 주제인것같은데...뭐 미술을 배운것도 아니니..맞는진 모르겠지만요.

성격이 바탕이 되어 그려진 그림이 많습니다. 그리고  인물화는 그시대에 한가닥 했던 집안들의 인물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