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델란드의 대표 동화작가 아니엠게 스미트(Annie M.G Schmidt) 의
Pluk van de Petteflet 입니다. 페트아파트에사는 쁠륵이라는 꼬마아이의
이야기입니다. 일러스트 작가 fiep westendorp의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를
볼수있습니다.
1971년에 초판이 발행되었고 이책은 두번째 1973년에 발행된 책입니다.
22번째 발행판이 아직도 서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더치 클래식 동화 입니다.
이책의 작가는 더치 대표 동화작가로 Het parool 이라는 암스테르담 신문의
편집장으로 활동했고 그녀가 쓴 스타일의 동화가 그당시는 신선했기때문에
빠른 시간에 인기를 끌게 됩니다. 그당시 아이들이 쓰는 말투와 간결한
문체로 동화가 흔하지 않았던것같습니다.
70년대생부터 네델란드의 아이들은 이작가의 시와 노래 동화를 읽고 자랍니다.
저는 이작가의 책을 읽은것도 좋아하지만 책에 그려진 일러스트들을 참좋아합니다.
초판은 아니지만 ^^ 멋지게 낡은 두번째 판입니다.
상품명 | 빈티지 동화책 Pluk van de pettefl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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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 0.19kg |
사이즈 | 15.5x21 cm |
제조국 | Holl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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