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스퐁사에서 만든 커피 그라인더입니다. 

전체가 무쇠로 만들어져서 상당히 무거운데 무쇠느낌의  인더스트리얼한 외관이 아주 멋집니다. 

벽에 걸거나 선반에 고정 시킬수있습니다.

컵아랫쪽에  동그란 부분에 맷돌의 역활을 하는데요. 아주 곱게 커피를 갈아서 에스프레소를 만들기에 적합한

커피를 분쇄한다고 홈 바리스타들에게  베스트  커피 그라인더라는 타이틀으 듣기도하는녀석입니다. 

보통 테이블 핸드밀로 커피를 갈면 생각보다 힘든데..이건  슥슥슥  아주 쉽게 갈린답니다. 맷돌부분이  넓어요. 

                                아래 커피를 담는 그릇이 고정된것이 아니여서 쉽게 분실되어그런건지..  그릇이 없는경우가 많은데   있습니다.  

                               사용하지않을땐 윗쪽에 뚜껑처럼 덮어두어도 됩니다. 

                            커피가 갈리는 부분은 사용감이 있습니다. 녹이슨듯한데요. 앞쪽 맷돌 부분의 나사를 풀러 한번 녹을 씻어 내시고 

                           말린후 기름칠하시고 다시 사용도 가능합니다. 

 사이즈 26 센치 정도 됩니다. 무게는 2키로정도로 5키로 배송으로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