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페이퍼 펀치 입니다.
제조회사는 오스트리아의 sax 이고 모델 넘버는 280 번입니다.
배경이 흰색이여서 좀 안어울리는감이있지만 사진보다 꽤 멋지게 낡았습니다.(어두운 나무 배경이였어야하는데요.)
페이퍼 펀치가 보통 책상위에서사용하는거라 험하게 사용할일이 많이 없는데.
어떻게 이렇게 낡아진건지 처음 발견했을때 그생각을 제일 먼저들었고 어느곳에서 지낸건지 궁금했습니다.
붉은색인데 좀 짙은 붉은색입니다.
세월의 흔적은 페인트가 벗겨진것외에 사이사이 쌓인 딱아지지도 않을듯 보이는 먼지도 한몫하는듯합니다.
상품명 | sax paper pu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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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 0.19kg |
사이즈 | 10.5 x 6.5 cm |
제조국 | Austr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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