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reguemines
케익 스탠드와 프룻 볼입니다.
노블리스라는 패턴인데 그린컬러의 심플한 입모양의 패턴이 반복 되어져있습니다.
케익 스탠드는 일체된 형태로 연결 되는 곡선이 우아 합니다. 전체 빙열있습니다.칩은 없습니다.
굽이 있는 프릇 볼은 케잌 보다 접시가 조금 더 크답니다. 이렇게 굽이 있는 형태의 볼이 잘 보이지않는데..귀엽습니다.
작은 칩 하나 있습니다. 사진 참조하세요.
사이즈
케익 스탠드
지름 22,5 센치 높이 13.5 센치
프룻볼
지름 23 센치 높이 7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