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이나 잡지를 보관하는 함입니다.
전형적인 70년대 빈티지 스타일 입니다.
70년대 만들어진 빈티지 가구는 통원목이아닌 playwood를 많이 사용해서 가구들을
만들었습니다. 습기나 온도에 휘지않는 내구성때문이지요. 그리고 외부는 얇은 나무 판을
붙였구요.
사진에 보듯이 이 신문함도 그렇게 만들어졌는데 구석에 나무 조각이 떨어진 부분들이있습니다.
떨어진 부분들은 그리 크지않습니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깔끔하게 잘만들었습니다.
신문함의 메탈 손잡이와 다리부분의 블랙으로 마감되어 디자인도 이쁩니다.
네델란드 유명한 가구 디자이너중에 Cees braakman(케이스 브락만이라 읽습니다. 씨즈 아닙니다.)의 가구가 틱에 블랙을 포인트로 쥤고
북유럽과 달리 메탈도 많이 도입했어요. 구글에 이름을 넣으면 그냥 나올꺼예요. 저페니즈 시리즈 가구가 특히 유명하고 여기서도 고가에
판매되고있습니다.
그런 고가의 가구와 이런 신문함을 비교하긴그렇지만...이런 스타일이 네델란드에 있었다구요.^^
상품명 | newspeper bo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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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95,000원 |
무게 | 3kg |
사이즈 | 47x30x20cm |
제조국 | Holland |
수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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