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폴슨의빈티지 모델 PH5 입니다. 

아래에 식탁에 걸어 보았습니다.

전등에는 세월의 흔적있고 그건 상세 사진에서 설명하겠습니다.

좀 낡았지만 걸어서 불을 밝히면 여전히 아름답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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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생산되고있는 모델에는 이 파란색 판이 유리로 되어있습니다. 아랫쪽은 파란색이나

내부는 주항색으로 마감되어 빛이 반사되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역활을 합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동그란 파란색 우측 아랫부분에 부식이 조금 되었습니다 

이건 윗쪽을 제거한후 찍은 내부 모습입니다. 먼지가 쌓였는데 세월이 흘러..잘 안딱입니다.

요즘 모델과 가장 큰 차이점을 보이는 윗쪽의 전등을 잡은 부분입니다.

전등을 달았을때는 옛날 방식이 훨씬 깔끔해 보입니다.

(모두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저는 깔끔한 라인을 좋아하기때문에 이부분은 확실히 빈티지가 이쁩니다)

 불빛이 세어 나오는 부분이 이쁩니다.

위에서 찍은 사진에 보이듯 검은듯이 보이는건 페이트가 군데군데 부식된 모습입니다.

윗쪽부분이 쉐이드 부분보다 부식된곳이  많습니다. 그부분은 전등을 달면 눈에 좀 덜 뛰는 부분이긴합니다만

그래도 그부분과 쉐이드 옆쪽으로 몇군데 페이트가 약하게 일어나있습니다.

달아두고 멀리서 보면 눈에 크게 뛰지않지만 식탁위에 달았을경우엔 눈에 보입니다.

아래사진에 왼쪽부분 에 약하게 찍힌 부분이 있습니다. 전체 라인을 흐트려 놓을정도는 아니지만...

확인하십시요.

흰색 전등은 오래달아두면 나름 때가타는데 그걸 딱을 때 메탈 붙이쳐 생긴 회색라인이 이곳에있습니다.

사진엔 안보이는데요. 여튼 내부쪽에 회색 라인이 약하게 하나있습니다.  사진으로는 잘 표현할수없지만..

새것처럼 깨끗한 흰색이 아닙니다.

위에 말한 찍힘 자국의 바깥쪽입니다.(왼쪽부분) 

흰색 페이트가 일어난 부분들을 포토샵으로 더 잘보이도록 보정한것입니다.

그리고 내부쪽에  식탁등으로 사용할때 자주 보이는 부분인 아랫부분의 쉐이트에 녹이슨곳이 있습니다.

큼직한 녹들이 아니고 작은 점들로 생긴 부분입니다. 전등을 켜면 크게 거슬리지않지만 녹이 있는 점들을 볼수있습니다

오래되었지만 라인 자체는 깔끔하게 살이있습니다. ^^

루이스 폴슨의 전등의 소켓들은 도기제질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이전등에는 플라스틱 소켓이 있습니다.

이게 오리지널을 대체한건지 아닌지는 확신이없습니다.

아래처럼 이렇게 분리가 되어있는데..

소껫과 플라스틱 부분이 정확히 맞아들어가기도 하거든요.

전선이 벗겨지거나 하지않았습니다. 이부분은 접착하셔서 깔끔히 마무리하셔야할듯합니다.

불이 들어오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윗쪽부분은 아래 갓이 떨어지지않게 흠이파인곳까지 돌려서 꼭 맞춰 끼워주십시요.

오래되어 낡은 부분들이 좀 있지만 붉을 밝히면 여전히 이쁩니다.

아래는 요즘 나오는 모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