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위에 책을세워두고 고정시킬수있는 북앤드예요.
나무로 만들어졌고 장식을 넣은부분은 블랙컬러로 되어있습니다.
이게 작은 소품이여서 꼭 이스타일다라고 말하기 뭣한데..
1920년대 전형 적인 네델란드 스타일을 나름 반영했답니다.
1900년대 초에 도시에 인구가 폭팔적으로 늘고 사회 노동자 계층을 위한 큰 건물을 지으면서
붉은 벽돌을 여러 가지 라인과 곡선을 이용해서 디자인해서 만든 건물들을 만듭니다.
벽돌을 가로로만 쌓지않고 세로로도 쓰고 가로 세고 뭐 변형도 하고.. 그리고 건물에 아치형태의 라인도 많이 들어가고.. 그게 창문에만 해당되는게 아니고...건물 벽면까지요. 가끔 동상같은것들도 넣고요.
그시대에 1900-1930년도 정도 까지 많이 지어진 암스테르담 스쿨 혹은 하그쉬 스쿨 스타일의 건축스타일이라고 해요.
그리고 그 건물스타일과 비슷한 가구들도 만들어졌고요. 그때 디자인된 가구들중에 작은 디테일에 검은색을 자주썻답니다.
그리고 직선과 곡선이 믹스되고요.
(그당시는 건물 디자인 하는 건축가가 가구도 디자인 하고 했으니까요. )
여튼 중후한 멋이 나는 스타일입니다.
북앤드는 만듬새가 아주좋습니다. 바닥 면은 초록 천으로 마감 되어있어요
가로 11 센치 깊이 7 센치 높이 15센치
상품명 | 1920' 북앤드 ( 2개 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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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45,000원 |
무게 | 0,75kg |
사이즈 | 상세 참조 |
제조국 | 네델란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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