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묵직한 bakelite 소재의 네덜란드 전화국(ptt)의 전화기입니다.
60년대 초에 독일에서 만들었는지 스웨덴 이서 만들었는지 잘 모르
겠지만... 유럽에서 만들었고 정상 작동하고 있습니다.
제가 있는 곳에선 다이얼 방식의 전화기를 지원하지 않아 벨이 울리지
않지만 수화기를 들면 상대편 목소리가 잘 들립니다.
최초의 인공 플라스틱인 바클릿은 지금 현제 사용하지 않는 소재입니다.
그런데 재질이 주는 느낌이 독특해서 그런지 이 소재로 만든 물건을
컬랙팅하는 사람들이 이곳에선 꽤 있습니다.
전화기를 가만히 보고 있으면 지적인 느낌이 든답니다.
외모가 멋진 녀석입니다.
상품명 | 빈티지PTT Bakelite 전화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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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80,000원 |
무게 | 2,3kg |
제조국 | Holland |
수량 | ![]() ![]() |
구매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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